안소영 "'애마부인' 섹시 이미지 고통→미국서 싱글맘 생활"(보이스트롯) [TV캡처]

입력2020년 07월 31일(금) 23:17 최종수정2020년 07월 31일(금) 23:18
안소영 / 사진=MBN 보이스트롯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보이스트롯' 안지환이 멜로디데이 예인이 딸이라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는 각기각층의 연예인들이 출연해 트로트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안소영이 도전자로 등장했다. 안소영은 "말 타는 애마부인에서 이제는 박자 타는 트로트 배우가 되고 싶어서 이 자리에 섰다. 한 때는 대중 앞에 서 있는 게 두려웠다"고 말했다.

안소영은 "사람들이 나에 대한 인식이 배우보다는 옷을 잘 벗는, 포르노 배우 같은 인식으로 치우치다 보니 거기서 오는 고통이 컸다"며 "섹시 배우, 노출 배우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싶었는데 그게 참 힘들다"고 전했다.

이어 "길거리 지나다니면 남자들이 '가슴 좀 내놔봐'라는 말을 서슴지 않게 했다. 마음이 아프다"며 "'보이스트롯'에 도전해 내가 얼만큼 할 수 있나 알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후 안소영은 가수 임희숙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안소영은 "섹시 이미지를 벗고 싶었는데 쉽지 않더라. 싱글맘으로 미국에서 생활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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