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송혜교, 중국발 재교제설에 황당…"사실무근" 일축 [종합]

입력2020년 08월 01일(토) 09:19 최종수정2020년 08월 01일(토) 09:19
현빈 송혜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현빈과 송혜교의 재교제설이 중국에서부터 시작된 가운데, 양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루머 확산에 선을 그었다.

최근 중국의 SNS를 통해 '현빈과 송혜교가 다시 교제 중'이라는 루머가 전해졌다. 한 네티즌은 현빈과 송혜교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라며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은 얼마 안 가 삭제됐다.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현빈과 송혜교가 올해 초 경기도 양평에 새집을 매입했으며, 두 사람이 양평에서 데이트를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중국의 포털사이트 왕이의 연예채널에 SNS 루머를 기반으로 한 현빈과 송혜교의 재교제설이 보도되면서 파문이 일었다. 특히 사진을 게재하며 "현빈과 송혜교의 재결합 사실이 증명된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자 현빈과 송혜교 양측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중국에서 불거진 송혜교와 현빈의 재교제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양평 데이트와 관련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송혜교 소속사 UAA 측 역시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중국에서 증거라며 공개한 사진을 살펴보면 어두운 산책로에 있는 행인 두 명의 뒷모습만 나와 있다. 때문에 두 사람이 현빈과 송혜교라는 확실한 근거가 부족하다. 더군다나 현빈의 경우 현재 영화 '교섭' 촬영차 요르단에 체류 중인 상황이다.

결국 한국에서는 현빈과 송혜교의 중국발 뜬금포 재결합설은 '근거 없는 루머'라며 빈축을 사고 있다.

현빈과 송혜교는 지난 2008년 KBS2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09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약 2년 만인 2011년 결별을 알린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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