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즌 첫 유관중 홈경기, 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

입력2020년 08월 01일(토) 15:50 최종수정2020년 08월 01일(토) 15:50
사진=대구FC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대구FC의 올 시즌 첫 유관중 홈경기 입장권 1200장이 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됐다.

대구는 8일 오후 8시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전북 현대와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제한적 관중 입장 지침에 따라 운영 좌석 수는 총 좌석의 10%인 1200석이며, 전 좌석 지정제로 운영한다.

대구는 이날 오후 2시 티켓링크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북전 입장권 예매를 시작했다. 예매가 시작된 지 2분 만인 오후 2시2분께 1200석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한편 판매 구역은 S석(스탠딩존 제외), E석, N석이며 연맹 지침에 따라 원정석은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경기장 내 원정팀 용품을 소지하거나 착용, 응원하는 행위는 환불없이 퇴장 조치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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