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태사자 김형준·김영민과 혼성그룹 데뷔 준비했어"(불후) [TV캡처]

입력2020년 08월 01일(토) 18:39 최종수정2020년 08월 01일(토) 20:06
태사자 채연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불후의 명곡' 채연이 태사자와 함께 혼성그룹을 준비했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여름특집 3탄-레전드 댄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그룹 자자, 홍경민, 나태주, 태사자, 전진, 채연, 세븐이 출연했다.

이날 두 번째 출연인 태사자 김영민은 "지난 출연 때는 혼자여서 부담이었다. 멤버들과 같이 나오면 할 게 많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MC 정재형은 "두 번째 출연이니까 멤버들에게 조언을 해줬냐"고 물었다. 이에 김형준은 "조언은커녕 사기당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김영민은 "립싱크를 해도 된다고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채연은 "태사자가 만들어진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연습생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는 같이 혼성으로 데뷔할 뻔했다"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김형준은 "당시 저랑 영민이랑 채연 씨와 다른 여성분들 해서 혼성으로 팀을 준비했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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