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신동엽, 서로가 의외인 대학 동기(놀라운토요일) [TV캡처]

입력2020년 08월 01일(토) 21:18 최종수정2020년 08월 01일(토) 21:18
황정민 신동엽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놀토' 서울예대 동기 황정민과 신동엽이 서로의 모습이 의외라고 밝혔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주연배우 황정민과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붐은 "황정민과 신동엽이 서울예대 동기다"라며 두 사람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황정민 씨가 신동엽 씨를 두고 예나 지금이나 의외의 사람이라고 표현했다"고 말했다.

황정민은 "동엽 씨가 가지고 있는 외모가 진중한 느낌은 없지 않나. 그랬는데 어쨌든 전체 동아리 회장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에 넉살은 "감투욕"이라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민은 "'놀토'도 제법 오래되지 않았나. 신동엽의 리더십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신동엽은 "리더십이 있다는 게 의외다"라고 황정민의 말 뜻을 해석했다.

이어 신동엽은 "황정민이 더 의외"라며 "학창시절 황정민은 연기를 한 번도 안 했다. 늘 세트 만들고 조명 들고 스태프로만 일했다. 그런데 갑자기 영화에 나오길래 연기를 어떻게 할까 조마조마했다. 그랬는데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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