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강,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박희영은 10위

입력2020년 08월 02일(일) 10:05 최종수정2020년 08월 02일(일) 10:05
다니엘 강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재미교포 다니엘 강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둘째날 공동 선두를 달렸다.

다니엘 강은 2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했던 다니엘 강은 중간합계 5언더파로 셀린 부티에(프랑스),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를 마크했다. 이로써 다니엘 강은 LPGA 투어 통산 4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다니엘 강은 7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11번홀과 12번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반전했다.

그러나 다니엘 강은 이후 샷 난조로 인해 13번홀부터 15번홀까지 연속 보기를 기록했다. 절치부심한 다니엘 강은 17번홀에서 버디를 낚아채 1타를 만회했다. 이후 18번홀을 파 세이브한 뒤 이날 경기를 마쳤다.

공동 선두 그룹인 다니엘 강과 부티에, 섀도프에 이어 가와모토 유이(일본), 세라 슈멜젤이 3언더파 141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호주교포 이민지도 2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해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는 박희영이 공동 10위(1언더파 143타)로 가장 높은 순위를 마크했다. 신인 전지원은 공동 24위(2오버파 146타), 곽민서는 공동 32위(3오버파 147타)에 위치했다.

양희영과 전인지, 강혜지는 6오버파 150타로 공동 60위를 기록하며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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