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챔피언스투어 2라운드 32위로 점프

입력2020년 08월 02일(일) 10:45 최종수정2020년 08월 02일(일) 10:45
최경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 둘째날 순위를 30위권으로 올렸다.

최경주는 2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랑의 워윅 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된 PGA 챔피언스투어 앨리 챌린지(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최경주는 공동 32위를 마크했다. 만 50세 이상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챔피언스투어에 데뷔전을 치르는 최경주는 1라운드 공동 54위에서 2라운드 공동32위까지 순위를 올리며 반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공동 8위와 3타, 공동 13위와는 2타 차이로 마지막 날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권 입상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날 10번홀에서 출발한 최경주는 14번홀까지 5개 홀 연속 버디를 낚아채며 쾌조의 스타트를 했다. 그러나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주춤했다.

아쉬움을 삼킨 최경주는 6번홀과 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8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브렛 퀴글리(미국)가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선두를 차지했고 짐 퓨릭(미국)과 전날 1위였던 토미 아머 3세(미국) 등은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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