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FR 9번 홀까지 3타 차 단독 선두…이정은6 맹추격

입력2020년 08월 02일(일) 13:12 최종수정2020년 08월 02일(일) 13:12
유해란 / 사진=팽현준 기자
[제주=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유해란이 우승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서고 있다.

유해란은 2일 제주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전반 9번 홀까지 버디 1개로 1타를 줄였다.

현재 20언더파를 기록 중인 유해란은 2위 이정은6(17언더파)에 3타 앞선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해란은 지난해 추천선수로 이 대회에 참가해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할 경우, 대회 2연패와 올 시즌 첫 승을 달성한다.

5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한 유해란은 지루한 파 행진을 이어가며 좀처럼 2위권과의 차이를 벌리지 못했다. 그사이 이정은6이 무서운 기세로 추격하면서 한때 두 선수의 차이가 2타 차로 좁혀지기도 했다.

하지만 유해란은 8번 홀에서 첫 버디를 낚으며 한숨을 돌렸다. 다시 3타 차로 도망간 유해란은 9번 홀을 파로 마무리하며 반환점을 통과했다.

이정은6은 최종 라운드에서 전반에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으며 유해란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장하나와 김효주, 배선우가 15언더파로 공동 3위, 최혜진과 조아연, 임희정이 14언더파로 공동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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