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 "실물로 보니 지방이 많다"는 양치승 관장에 "지방은 내친구"(당나귀귀) [TV캡처]

입력2020년 08월 02일(일) 18:01 최종수정2020년 08월 02일(일) 18:01
김성경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양치승 관장이 방송인 김성경 헬스장 등록시키기에 나섰다.

2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방송인 김성경이 양치승 관장을 만난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양치승 관장은 황석정의 지인 김성경을 헬스장 만났다.

양치승 관장은 김성경을 만나자 "이렇게 훌륭한 비주얼을 두고 왜 운동을 안 하시냐. 조금만 빠지면 정말 예쁘실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김성경은 "저는 스타일리스트가 가져온 옷을 못 입지 않을 정도만 되면 된다"고 말했다.

양치승 관장은 "실제로 보시니까 지방이 좀 많으신 것 같다"면서 등록을 권유했다.

이에 김성경은 "지방을 친구라고 생각한다. 내일 모레 50인데 뭐"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황석정은 "나도 내일 모레 50이다. 예뻐 보이기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난 아무리 해도 예뻐지진 않더라"고 말했다.

황석정은 "나는 활력을 되찾고, 자세 교정에 좋아서, 가정으로 힘을 내서 다시 한번 살아보겠다는 의지를 다지려고 한 거다. 우리 나이 때 한번 주저앉으면 잘 못 일어선다. 나는 네가 운동했으면 좋겠다"고 권유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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