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일 애틀랜타전 '선발출격' 유력…첫 승 도전

입력2020년 08월 03일(월) 09:26 최종수정2020년 08월 03일(월) 09:26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류현진(토론토)의 등판일정이 나왔다.

토로토선의 롭 롱리 기자는 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토론토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2020 미국 메이저리그(MLB) 경기 선발 투수를 전했다.

그는 "토론토에서 5일 맷 슈마커, 6일 류현진, 7일 네이트 피어슨이 선발 투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적었다.

토론토는 지난 1일부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애초 필라델피아와 3연전을 치러야 하지만 마이애미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3경기 모두 연기됐다. 이로써 지난달 31일 워싱턴 경기 후 4일 만에 토론토는 애틀랜타와 3연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애틀랜타를 상대로 통산 5경기 33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2.73을 기록했다. 지난시즌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두 차례 애틀랜타를 상대해 5월8일 9이닝 무실점 완봉승, 8월18일에는 5.2이닝 4실점 성적을 작성한 바 있다.

2020 시즌 개막전 포함 2경기 연속 5회를 넘기지 못하는 부진을 보이고 있는 류현진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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