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2' 박스오피스 1위 수성…'다만악'과 치열한 접전 예고 [무비투데이]

입력2020년 08월 04일(화) 11:22 최종수정2020년 08월 04일(화) 11:22
강철비2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사진=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공식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영화 '강철비2'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한 가운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의 접전이 예고된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일 하루동안 '강철비2: 정상회담'은 11만3776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13만 3902명을 기록했다.

지난 2일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강철비2: 정상회담'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잠수함 액션과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로 확장된 스케일의 이야기, 가슴 깊이 전해지는 울림 등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위에는 '반도'가 이름을 올렸다. '반도'는 같은 날 5만1254명을 불러 모으며 누적관객수 349만175명을 기록했다.

'빅샤크3: 젤리몬스터 대소동'은 일일관객수 8435명, 누적관객수 4만8명으로 3위를 유지 중이다.

재개봉한 '알라딘'은 6224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1268만2674명을 기록했다. 12일 개봉하는 엄정화, 박성웅 주연의 '오케이 마담'은 168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로 등극했다.

이날 실시간 예매율 1위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오전 11시 기준 44.7%로 차지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이 30.8%의 예매율을 기록한 만큼 두 작품의 치열한 대전이 예고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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