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공개 저격' 참PD, 사과문 게시 "법의 심판 달게 받겠다"

입력2020년 08월 04일(화) 12:51 최종수정2020년 08월 04일(화) 12:51
참PD 도티 / 사진=유튜브 애주가 TV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유튜버 애주가TV의 참PD가 도티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을 사과했다.

참PD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도티를 공개적으로 저격한 것에 대해 경솔했음을 인정하며 사과문을 게시했다.

먼저 참PD는 "저 때문에 마음고생 겪으신 도티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도티님이 (라이브 중)슈퍼챗으로 대화를 시도하셨을 때 일방적인 소통을 진행하시는 일종의 기만이라고 생각했다. 라이브 후 매니저님을 통해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도티님께서 저와 소통하시려 노력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참PD는 "제가 도티님께도 필요 이상의 공격적인 태도로 대화를 진행했던 것을 부정하지 않겠다. 허락해주신다면 직접 만나서 말씀드리고 싶다"면서 자신의 태도를 바성했다. 이어 "불필요한 '의혹제기'로 의심될만한 행동을 했던 부분은 법의 심판이 필요하다면 달게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새벽 유튜버 참PD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생방송을 통해 유튜버들의 뒷광고에 대한 비판을 서슴치 않았다. 특히 도티에 대해 공개적으로 저격하며 "샌드박스 담당자 도티 연락달라. 영상과 스크린샷을 2년간 모았다. 제가 다 밝히겠다"면서 샌드박스의 뒷광고 의혹을 제기했다.

관련 내용에 대한 신빙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참PD는 "증거도 있는데 다 풀어도 되겠냐. 허위사실이면 고소하라. 40대에 거짓말 하겠냐"고 반박했다.

이윽고 도티는 라이브에 등장해 기부를 통해 슈퍼챗 권한을 얻은 후 "왜 내 진심과 회사의 진심까지 곡해하면서 이렇게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면서 "그 증거가 뭔지 궁금하다. (샌드박스는)유튜브의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비독점 계약을 통해 회사가 모르는 광고 영업을 한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부분의 문제냐"고 반박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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