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라이머, 절대 공부하지 않는 사람…나와 상극"(공부가머니) [TV캡처]

입력2020년 08월 04일(화) 22:26 최종수정2020년 08월 04일(화) 22:29
안현모 라이머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공부가 머니?' 통역가 안현모가 홍성흔 딸 화리의 공부법에 공감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전 야구선수 홍성흔과 아내 김정임, 딸 화리·아들 화철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화리는 창문을 보드로 활용해 영어 지문을 빼곡히 필기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안현모는 "저도 공부를 저렇게 했다. 노트에 (필기를) 적으면 노트를 펼쳐야만 내용이 보이는데 저렇게 눈길 닿는 곳곳에 메모해 놓으면 노력하지 않아도 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집오기 전에 살던 친정집에서는 화장실 수납 공간에 시트지를 붙여 놨다. 글씨를 썼다 지울 수 있도록 보드를 만들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로 그림과 같이 메모를 했다. 그러면 필기가 아닌 그라피티 아트처럼 된다. 그림의 모양, 디자인이 기억난다"며 암기 비법을 전수했다.

또한 안현모는 우등생 화리, 공부를 거부하는 화철 남매를 보며 "저와 남편 라이머가 떠오른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시키지 않아도 공부를 했고 남편은 절대 공부를 하지 않았다"며 "저와 상극"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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