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엄원상, K리그1 14R MVP

입력2020년 08월 05일(수) 13:01 최종수정2020년 08월 05일(수) 13:09
엄원상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엄살라' 엄원상(광주FC)이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엄원상은 지난 1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엄원상은 후반 27분 상대 진영을 단독 드리블 돌파한 뒤 페널티 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이후 후반 41분에는 윌리안의 패스를 이어받아 인천의 페널티 지역을 침투해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넣었다.

멀티골을 넣으며 원맨쇼를 펼친 엄원상은 14라운드 MVP에 선정됐고, 광주는 6경기 연속 무승(1무5패)의 늪에서 벗어나 7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광주가 인천 홈에서 3-1 역전승을 거둔 광주와 인천의 경기가 선정됐다. 라운드 베스트팀은 홈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둔 전북 현대가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13라운드 MVP에는 서울 이랜드의 레안드로가 선정됐다.

레안드로는 2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 부천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레안드로는 지난 8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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