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현 측 "11일 음원 사재기 관련 고소인 조사, 피해 진술 예정" [공식입장]

입력2020년 08월 05일(수) 16:28 최종수정2020년 08월 05일(수) 16:30
임재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임재현이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고소인 조사를 앞두고 있다.

5일 임재현의 소속사 디원미디어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임재현이 오는 11일 서울동부지검에서 고소인 조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재현은 그룹 블락비의 박경이 제기한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피해 진술을 할 예정이다.

앞서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나도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며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당시 박경이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해 문제가 됐고 임재현 등을 비롯한 언급 가수들이 박경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경은 지난 6월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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