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손호준→김민준, 섬에서의 위험한 1박 [TV스포]

입력2020년 08월 05일(수) 17:02 최종수정2020년 08월 05일(수) 17:04
우리 사랑했을까 / 사진=JTBC스튜디오, 길 픽쳐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우리 사랑했을까' 4대1 로맨스의 주인공 송지효-손호준-송종호-구자성-김민준이 섬에서의 위험한 1박2일을 예고했다.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연출 김도형·극본 이승진) 측은 5일 본방송을 앞두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영화 '사랑은 없다' 장소 섭외 문제 때문에 섬으로 떠난 노애정(송지효)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곳에는 노애정 못지 않은 10전11기 불굴의 집념을 소유하고 있는 구남친 오대오(손호준)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노애정을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뺏기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애정 공략'에 들어간 것. 그 소식을 전해들은 류진(송종호)과 오연우(구자성), 그리고 구파도(김민준)까지 한달음에 섬을 향하고 있었다.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전야의 분위기를 감지됐다. 노애정과 오대오를 따라 섬에 도착한 류진, 오연우, 구파도. 마루에 앉아 초초하게 노애정을 기다리는 세 남자의 모습은 어색하기 그지 없다. 그들 배가 끊겨 하룻밤을 묵고 가야 한다는 마을 이장(안석환)의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에 당황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 5인은 같은 공간에서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다.

또한 이들은 평소와는 다른 다소 푸근한 복장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목장갑을 끼고, 노래하고 춤을 추고, 현란한 칼 솜씨로 생선을 손질하며 바삐 마을 일을 도와주면서도, 노애정의 뒤를 졸졸 따르는 남자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오늘(5일) 역시 노애정의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이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제작진은 "노애정을 향한 감정이 무르익은 네 남자들과 섬에서의 유쾌하고도 위험한 1박 2일이 그려진다. 하루 밤 사이 애정에 대한 이들의 감정은 더욱 깊어질 것"이라며 "각자만의 방식으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네 남자들과, 작정한 이들의 로맨스를 받는 애정의 반응은 어떠할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우리 사랑했을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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