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문보령에 "현쥬니와 사이에 관심 꺼 줘" [TV캡처]

입력2020년 08월 06일(목) 09:24 최종수정2020년 08월 06일(목) 09:24
엄마가 바람났다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이재황이 문보령에게 관심을 꺼달라고 말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연출 고흥식)에서 강석준(이재황)이 자신과 오필정 사이를 방해하는 이은주(문보령)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주는 강석준을 찾아가 "아버님 아들이 아니라니까 이제 뭐라고 불러야 할지 혼란"이라며 "서교동 집도 철거 안 하기로 했으니까 이제 나와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강석준은 "왜 이렇게 나랑 오필정(현쥬니) 씨 사이에 관심이 많냐"고 물었다. 이은주는 "강석준 씨를 아버님 아들로 알고 있는 사람이 더 많아서 이러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강석준은 "LX그룹이랑 앞으로 상관없이 살 거고 오필정 씨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다. 우리 두 사람 일에 LX랑 관련된 사람은 빠져줬으면 한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에 이은주는 "글쎄"라며 "30년 넘게 둘째 아들로 살아왔는데 그게 되냐. 순진하다"고 비아냥거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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