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십시일반' 2%대 최저 시청률, 수목극 저조한 성적표

입력2020년 08월 07일(금) 07:11 최종수정2020년 08월 07일(금) 07:11
출사표 우리 사랑했을까 십시일반 / 사진=KBS, JTBC, MBC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수목극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지상파부터 종편(종합편성채널)까지 모두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십시일반'은 2.4%, 2.8%(이하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소폭 하락한 기록으로, '십시일반'은 종전 자체 최저 시청률인 2.8%를 다시 한번 기록하게 됐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2 '출사표'는 2.0%, 2.4%를 기록했다. 이 또한 '출사표'의 종전 자체 최저 시청률인 2.7%에 못 미치는 수치다.

종편 또한 상황은 마찬가지다.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는 1.65%(전국 유료가구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게 됐다. '우리 사랑했을까'는 첫 방송 이후 계속해서 1~2%대에 머물면서 부진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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