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오지호 "잘생긴 외모로 사는 것? 좋은 점 훨씬 많아"

입력2020년 08월 07일(금) 08:29 최종수정2020년 08월 07일(금) 08:29
신소율 오지호 / 사진=MBC 보이는라디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오지호가 잘생긴 외모의 장점을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선 넘는 초대석'에는 영화 '태백권'의 배우 오지호, 신소율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장성규는 오지호의 조각 같은 외모와 눈웃음을 칭찬했고, 오지호는 "신인 때 공항 가면 한국 말로 물어보는 분들은 없었다. 다 영어로 질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성규는 "그런 (잘생긴) 얼굴로 살면 기분이 어떻냐"고 물었고, 오지호는 "좋은 점이 더 많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그는 "단점도 있다. 단점은 연기할 때 조금 캐릭터가 한정적인 면이 있다"며 "근데 좋은 점이 훨씬 더 많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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