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보민 "♥김남일, 장사하고 싶어 해…귀 얇아 걱정" [TV캡처]

입력2020년 08월 07일(금) 08:52 최종수정2020년 08월 07일(금) 08:52
김보민 아나운서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아침마당' 김보민 아나운서가 남편 김남일 감독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에서는 '나이 들어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보민 아나운서는 "김남일 감독이 항상 식당에 가면 '이 집 장사 잘 되냐. 얼마에 인수했냐'고 물어본다. 어느 날은 곰탕집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 주인 할머니에게 오래 사시라고 하면서 이 기술을 전수받아 곰탕집을 열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곰탕집을 낸다고 나한테 돈을 투자하라고 하더라"라며 "또 다음 날에는 편의점을 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보민은 "남편이 귀가 굉장히 얇다. 가훈은 '아무것도 하지 말자. 그래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다"라며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얘기하는데 뭘 그렇게 하고 싶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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