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신소율 "LG트윈스 팬, 인내심의 중요성 알려준 팀"

입력2020년 08월 07일(금) 09:05 최종수정2020년 08월 07일(금) 09:05
신소율 오지호 / 사진=MBC 보이는라디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신소율이 야구팀 LG트윈스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선 넘는 초대석'에는 영화 '태백권'의 배우 오지호, 신소율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소율은 LG트윈스에 대해 "저에게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말을 할 때 늘 신중해야겠다'를 알려준 팀"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열정이 넘치다 보니까 몇 년 동안 초반 성적이 좋으면 '기대된다'고 했는데 그 뒤로 성적이 안 좋으면 혼자 자책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소율은 "올해는 잘하고 있지만 말을 아끼려고 노력하고 있다.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잘하고 있다. 얌전히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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