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정우영 재영입 추진… 獨 매체 "바이백 발동 예정"

입력2020년 08월 07일(금) 09:27 최종수정2020년 08월 07일(금) 09:51
정우영 / 사진=KFA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정우영의 재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독일 매체 키커는 7일(한국시각) "뮌헨이 바이백 조항을 발동해 정우영을 다시 데려올 계획이다. 정우영은 뮌헨 B팀(2군)에서 뛰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뮌헨은 정우영을 프라이부르크로 보내면서 계약서에 바이백 조항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뮌헨으로 이적해 유럽 무대를 밟은 정우영은 지난해 여름 프라이부르크와 4년 계약을 체결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정우영은 주전 경쟁에 밀려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지난 겨울 다시 뮌헨 B팀으로 임대를 떠났다.

정우영은 꾸준한 출전 기회를 받으며 15경기에서 1골 8도움을 기록, 팀의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다시 한 번 정우영의 기량을 확인한 뮌헨은 재영입을 노리고 있다.

애초 원소속팀 프라이부르크는 분데스리가2(2부리그)에 속한 팀으로 임대를 보내려 했으나, 뮌헨의 바이백 조항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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