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 맛집' 메가박스, 편의점과 이색 컬래버

입력2020년 08월 07일(금) 09:57 최종수정2020년 08월 07일(금) 10:52
팡콘 / 사진=메가박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업계를 불문하고 재미와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펀슈머(Fun+Consumer)'를 공략하기 위해 메가박스가 이색 마케팅을 펼친다.

최근 마케팅은 패션과 게임, 뷰티와 주류, 스포츠와 식품 등 생각지도 못한 이색 컬래버 상품을 선보이는 게 추세다. 단순 구매를 넘어 브랜드 자체를 소비하고 SNS를 통해 자신이 구매한 상품을 발빠르게 공유하는 것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른 만큼 펀슈머를 공략한 이색 컬래버 마케팅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는 고객에게 보다 새롭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시도로 다양한 제품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편의점과의 콜라보를 통해 팝콘 스낵 '팡콘'을 출시했다.

메가박스가 선보인 '팡콘'은 국내 최초로 영화관과 편의점이 제휴한 팝콘 스낵으로, 영화관 대표 팝콘 맛집으로 유명한 메가박스의 오리지널 팝콘을 편의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기 이모티콘 '옴팡이' 캐릭터에서 착안해 '팡콘'이라고 이름을 지었으며, 제품 패키지에 메가박스 팝콘에 빠진 옴팡이 캐릭터를 적용해 귀여움을 더했다.

메가박스 오리지널 '팡콘'은 전국 GS25 편의점 14,000개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500원이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GS25 멤버십 어플 '더팝'을 통해 영화 관람권 및 할인 쿠폰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전국 메가박스 49개 지점에서도 콤보 구성을 통해 '팡콘'을 선보일 계획이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차별화된 재미를 추구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편의점이라는 새로운 채널을 통해 집에서도 메가박스 오리지널 팝콘을 맘껏 즐기실 수 있도록 '팡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메가박스는 고객들과 보다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가박스는 지난달 15일부터 빅 사이즈의 옴팡이 인형으로 관람객들의 앞뒤 띄어 앉기 실천을 재미있게 유도하는 '옴팡이 띄어 앉기'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9월에는 메가박스에서 옴팡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고객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컬래버 상품 및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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