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월 17만 원 고시원→강남 회사 대표 "더 열심히 살겠다"(스케치북)

입력2020년 08월 08일(토) 00:20 최종수정2020년 08월 08일(토) 00:20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가수 강다니엘이 힘들었던 연습생 시기를 언급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교양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서울에 처음 왔을 때 월세 17만 원인 고시원에서 지냈다. 정말 누우면 자리가 없었다. 1년 8개월을 그렇게 지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근데 저는 정말 아늑했다. 거기가 기억에 남아. 밥도 고시원에서 다 나온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위기는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위기는 많았는데 그럴 때 선배들 영상 보면서 위안을 많이 받았다. 무대 위에서의 희열감. 그게 느껴져서 콘서트 영상을 많이 찾아봤다. 그래서 현실이 더 차갑게 느껴지더라. 벌레 기어 다니던 곳이고 해서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알렸다.

이를 듣던 유희열은 "그랬던 강다니엘이 지금은 강남에 회사를 차리지 않았냐"고 물었고 강다니엘은 "강남에 회사 차리고 대표가 됐다. 더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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