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라비, 홍빈 탈퇴 후 심경 "행복한 순간들이 더 많았으면"

입력2020년 08월 08일(토) 11:31 최종수정2020년 08월 08일(토) 11:31
빅스 라비 / 사진=라비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빅스 라비가 홍빈 탈퇴 후 심경을 밝혔다.

8일 라비는 자신의 SNS에 "말하기가 조심스럽네요. 지금 제 곁에 있는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상처받기보다는 행복한 순간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편안한 밤 보내기를 바라요"라는 글을 남겼다.

라비는 직접적으로 멤버 홍빈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홍빈의 그룹 탈퇴 후 심경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7일 "홍빈 군이 빅스 탈퇴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당사는 빅스 멤버들, 홍빈 군과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팀을 탈퇴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홍빈은 3월 트위치를 통해 음주 방송을 진행했고, 해당 방송에서 일부 아이돌 그룹을 거론하며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홍빈과 소속사는 이에 대해 사과했고 지난 5월에는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한편 빅스는 홍빈을 제외하고 5인 체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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