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최지만, NYY전 3타수 무안타…타율 0.133

입력2020년 08월 08일(토) 12:10 최종수정2020년 08월 08일(토) 12:10
최지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를 신고하지 못한 가운데 소속팀은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최지만은 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개최된 2020 MLB 양키스전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최지만은 시즌 타율 0.133(30타수 4안타)를 마크했다.

최지만은 1회말 2사 1루 첫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투수 다나카 마사히로에 3구를 받아쳤지만 3루수 팝플라이로 물러났다.

아쉬움을 삼킨 최지만은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나섰지만 3구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체면을 구겼다. 절치부심한 최지만은 7회말 1사 후 세 번째 타석을 맞이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8회말 대타 마이클 페레즈의 결승 1타점으로 양키스를 1-0으로 눌렀다.

한편 이날 양키스 선발투수로 나선 다나카는 5이닝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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