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놈' 이범수·한효주·나영석 PD가 소개하는 청주 [TV스포]

입력2020년 08월 09일(일) 13:54 최종수정2020년 08월 09일(일) 13:55
이범수 한효주 / 사진=tvN 서울촌놈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서울촌놈'이 세 번째 홈타운인 청주로 떠난다.

9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촌놈'에서는 세 번째 홈타운인 청주로 떠난다.

사전 녹화에서 서울 촌놈 차태현과 이승기를 기다리는 토박이는 배우 이범수와 한효주이었다. 한효주는 나오기 전부터 걱정이 너무 돼 공부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다른 광역시들을 제치고 청주가 세 번째 홈타운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는 이들의 청주 가이드가 기대를 모은다.

"우린 중부 지방이라 사투리가 없다"는 충청도의 사투리 특징을 완벽하게 정리하는 이범수의 실감나는 사투리 강의도 웃음을 자아냈다. 부모님과의 추억이 담겨있다는 50년 전통의 설렁탕집에서는 뜻밖의 동창을 만나 교가까지 부르며 추억을 돌아봤다. 또한 이날 부산에 이어 두 번째 인기 배틀이 펼쳐졌다. 연령대에 따라 머리 스타일까지 바꾸는 한효주의 열정이 쏟아지는 가운데 과연 어느 팀이 승리할지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청주 출신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다니는 나영석 PD와의 깜짝 전화연결도 이뤄졌다. 나PD가 정의하는 '청주의 약속'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출연진은 이범수와 한효주의 고향 동네를 찾아갔다. 서울로 떠났던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하며 한효주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고 해 궁금증을 키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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