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7이닝 1실점 호투' 키움, LG 2-1 제압

입력2020년 08월 09일(일) 20:21 최종수정2020년 08월 09일(일) 20:21
이승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영건' 이승호의 호투를 앞세워 LG 트윈스를 잠재웠다.

키움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연승을 이어간 키움은 시즌 48승 33패를 기록, 2위를 유지했다.

키움의 선발투수 이승호는 7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40일 만에 승수를 쌓았다. 타선에서는 이정후와 박병호가 각각 득점을 올렸다.

LG의 선발 윌슨도 6이닝 동안 6피홈런 3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키움은 4회말 선취점을 터트렸다. 이정후의 안타와 박병호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2,3루 찬스에서 김혜성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상대 실수를 틈 타 1점을 더 추가했다.

LG도 곧바로 만회점을 뽑아냈다. 5회초 이형종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하지만 이후 양 팀에서 더 이상 추가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경기는 경기 전반에 2점을 뽑아낸 키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방탄소년단, '청년의날' 기념식 참석 "청년…
기사이미지
박세리, 김민경에 통 큰 힐링카페 …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박세리가 김민경에게 통 큰 선물을 했…
기사이미지
"이건 범죄입니다" 故 오인혜, 사망…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고(故) 배우 오인혜(36)가 세상을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