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오윤아, 아빠랑 같이 살자는 문우진에 "간단하지 않아" [TV캡처]

입력2020년 08월 09일(일) 20:39 최종수정2020년 08월 09일(일) 20:39
한 번 다녀왔습니다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한다다' 오윤아가 아빠랑 같이 살고 싶다는 아들에 난색을 표했다.

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에서는 김지훈(문우진)은 엄마 송가희(오윤아)에게 아빠 김승현(배호근)과 같이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학교 앞으로 찾아온 아빠와 시간을 보냈다. 이후 집으로 온 김지훈은 엄마 송가희에게 "아빠가 엄마랑 저랑 셋이 같이 살고 싶다고 하더라. 이번에 진짜 잘 할 수 있다고 전해달라고 했다. 엄마는 싫이시냐"고 물었다.

송가희는 "아빠랑 같이 사는 건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어른들만의 사정이라는 게 있다. 지훈이 이해하냐"고 답했다. 이에 김지훈은 "이해한다"고 의젓하게 말했다.

그러자 송가희는 "그동안 아빠가 지훈이 서운하게 한 적도 많았는데 그래도 같이 살고 싶냐"고 물었다. 김지훈은 "그래도 아빠니까. 하지만 나는 엄마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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