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투런포' NC, KIA 8-1 제압

입력2020년 08월 09일(일) 21:34 최종수정2020년 08월 09일(일) 21:34
양의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를 완벽 제압했다.

NC는 9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맞대결에서 8-1로 승리를 거뒀다.

NC의 선발투수 최성영은 5이닝 동안 2피안타 6볼넷 2탈삼진 1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승리 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무려 5명의 선수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IA의 선발투수 임기영은 2.1이닝 동안 6실점하며 조기강판됐다. 타선도 단 1점 뽑아내는 데 그쳤다.

NC는 이른시간 승기를 잡았다. 1회초 나성범의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루 상황에서 양의지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터트렸다.

KIA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1회말 2루수 앞 땅볼로 출루한 터커가 한승택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에는 NC가 분위기를 꽉 잡았다. 2회초 권희동과 지석훈이 연속안타로 무사 1,2 찬스를 만들었다. 이때 이명기가 1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이어 타석에 나선 김준완은 병살로 아웃됐지만, 3루에 있던 지석훈이 홈인에 성공했다. NC는 4-1로 경기를 리드했다.

3회, 8회 각각 2점을 더 추가한 NC는 여유있게 KIA를 따돌리고 이날 승리를 챙겼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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