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제 10회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실시

입력2020년 08월 10일(월) 13:13 최종수정2020년 08월 10일(월) 13:13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 내 대회의실에서 '제 10회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SK 와이번스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초∙중∙고교별 각 선수의 경기 기록을 바탕으로 12명(대상 각 1명, 우수상 각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전달식을 통해 대상 각 200만 원, 우수상 각 100만 원을 포함해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상자들에게 전달했다.

초등학교 부문에서는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20이닝 3승 무패, 탈삼진 43개, 평균자책점 1.50, 13타점, 6홈런, 타율 0.615 등 투타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 석교초등학교 정재훈 선수가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두동현(옥산초), 민태홍(신흥초), 조형주(중대초) 선수가 받았다.

중학교 부문은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29.2이닝 5승 무패, 탈삼진 30개, 평균자책점 1.87을 기록하며 중등부 다승 부문 1위를 차지한 온양중학교 김종우 선수가 대상을 수상했고, 우수상은 김강로(충장중), 김나빈(모가중), 김범석(경남중) 선수에게 돌아갔다.

고등학교 부문은 지난해 91이닝 11승1패, 탈삼진 132개, 평균자책점 1.58로 이닝, 다승, 탈삼진 부문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전국대회를 평정한 강릉고등학교 김진욱 선수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건우(제물포고), 김유성(김해고), 노명현(인천고) 선수는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SK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장학금은 2009년 KBO 제 6차 이사회에서 현대구단 연고지 분할 보상금 재정산을 통해 SK 구단이 확보한 16억 원 중 10억 원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기탁하며 발생되는 이자수익으로 운영되고 있다. SK 와이번스는 아마 야구 활성화 및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국내 프로야구단 중 최초로 2010년부터 '야구 꿈나무 장학금'을 조성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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