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어머니를 누나라 부르는 이유? 키울 만큼 키운 후 은퇴"(가요광장)

입력2020년 08월 10일(월) 13:31 최종수정2020년 08월 10일(월) 13:33
가요광장 김수찬 윤수현 / 사진=KBS 쿨 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가요광장' 가수 김수찬이 어머니를 독특한 호칭으로 부르게 된 사연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가수 김수찬과 윤수현이 참석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찬은 "집에 계신 어머니에게도 누나라 한다"고 고백해 청취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정은지는 김수찬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러자 김수찬은 "친구들도 저희 엄마에게 어머님이라 했다가 집에 못 들어온 적이 있다. 어머니가 '저희를 이제 키울 만큼 키웠기 때문에 엄마라는 자리에서 은퇴하겠다'고 했다. 저는 그 마음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수찬은 최근 신곡 '엉덩이'를 발매하며 트로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엉덩이'는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 곡이자 작곡가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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