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아이즈원→NCT드림·김수찬, '소리바다 어워즈' 역대급 라인업 완성

입력2020년 08월 10일(월) 17:50 최종수정2020년 08월 10일(월) 18:17
2020 소리바다 어워즈 라인업 / 사진=DB, 김다비 앨범 재킷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2020 소리바다 어워즈'가 역대급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20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20 소리바다 어워즈')'가 8월 13일 개최된다.

'소리바다 어워즈'는 매회마다 장르를 아우르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시상식으로써 유의미한 족적을 남겨온 만큼 올해 라인업에도 음악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전 세계에 K팝의 위상을 알리며 글로벌 활약을 펼치고 있는 스타들이 대거 총출동한다.

올해 '2020 소리바다 어워즈'는 화려한 걸그룹 라인업을 자랑한다. 톱 걸그룹으로 꼽히는 트와이스, 레드벨벳을 비롯해 마마무, 여자친구,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아이즈원, 우주소녀, 네이처, 있지 등이 출격해 '대세 걸그룹'다운 역대급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보이그룹도 대거 출격해 시상식에 열기를 끌어올린다. 아스트로, NCT 드림, 빅톤,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원어스, AB6IX,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칼군무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할 계획이다.

솔로 라인업도 막강하다. 특히 워너원 출신인 강다니엘, 김재환, 하성운의 재회가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 김우석과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으로 차트를 휩쓴 가호가 합류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여러 신예들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이달의소녀, 공원소녀, 알렉사, MCND, TOO, 크래비티, 다크비 등이 파워풀한 무대로 시상식의 흥을 돋울 것으로 보인다.

최근 대세 장르로 떠오른 트로트도 '소리바다 어워즈'와 함께 한다. '미스터트롯'에서 타고난 끼를 발휘했던 김수찬과, '둘째이모 김다비'라는 '부캐'로 '부캐' 열풍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김신영이 파격적인 무대를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한편 '2020 소리바다 어워즈'는 코로나19 예방과 재확산에 대비해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다. 공연장 방역 및 소독, 방역 물품 비치, 대기 시 거리두기, 입장 시 발열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전 좌석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을 엄격하게 실시한다.

이번 시상식의 온라인 생중계는 TikTok 앱과 LG U+ 아이돌Live 앱(모바일/IPTV)에서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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