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우승' 대니얼 강, 세계랭킹 1위 고진영 맹추격

입력2020년 08월 11일(화) 09:30 최종수정2020년 08월 11일(화) 09:30
대니얼 강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대니얼 강(미국)이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대니얼 강은 10일(현지시각) 롤렉스 랭킹이 발표한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6.42점을 기록, 세계랭킹 2위를 유지했다. 1위 고진영(7.97점)과는 1.55점 차다.

대니얼 강은 최근 드라이브온 챔피언십과 마라톤 클래식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재개되기 전까지는 세계랭킹 4위에 자리하고 있었지만, 어느새 2위까지 올라섰고 1위 고진영과의 격차도 좁히는 모습이다.

박성현은 5.57점으로 넬리 코다(미국, 5.55점)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김세영(5.10점)은 6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김효주(4.41점)와 이정은6(4.24점), 박인비(4.22점)가 나란히 10-12위에 포진했다.

한편 마라톤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세계랭킹 55위에서 41위로 14계단 상승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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