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2' 박현석 감독 "전혜진·최무성 어렵게 캐스팅, 확신 있었다"

입력2020년 08월 11일(화) 14:58 최종수정2020년 08월 11일(화) 14:58
전혜진 최무성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비밀의 숲2' 박현석 감독이 전혜진, 최무성의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11일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연출 박현석)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현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승우, 배두나, 전혜진, 최무성, 이준혁, 윤세아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비밀의 숲2'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전혜진, 최무성은 전작 탓에 출연 전 부담감이 있었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박현석 감독은 "말씀하신 것처럼 캐스팅 제안을 했을 때 많이 어려워하셨다"며 "그래도 작품을 보면 '이분들 외에는 다른 사람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걸 느끼게 될 거다. 저는 그렇게 확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확신을 가지고 말씀드렸고, 그걸 믿어주셔서 같이 작업을 하게 됐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비밀의 숲2'는 15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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