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은퇴 선언한 엄마에게 누나라 불러, 마음 인정해"(컬투쇼)

입력2020년 08월 11일(화) 15:28 최종수정2020년 08월 11일(화) 15:30
김수찬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컬투쇼' 김수찬이 엄마에게 누나라고 부르게 된 사연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천명훈과 김수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유민상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찬은 최근 엄마가 '엄마 은퇴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이후 엄마에게 누나라고 부른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에 김수찬은 "누나가 된 엄마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는 뭘까"라는 문제를 냈다.

김태균은 "어머니가 왜 이런 선언을 했냐"고 물었다. 김수찬은 "어머니가 나를 좀 일찍 낳으셨다. 지금 74년 생이다. 이제 키울 만큼 키웠고, 인생을 즐기겠다고 은퇴 선언을 하셨다. 난 그 마음을 인정한다"고 답했다.

정답은 현영의 '누나의 꿈'이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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