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김연자→임영웅 효과, 비드라마 화제성 2위

입력2020년 08월 12일(수) 16:34 최종수정2020년 08월 12일(수) 16:34
히든싱어6 화제성 / 사진=JTBC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히든싱어6'가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2위를 차지했다.

최근 발표된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가 8월 1주차(8월 3~9일)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지수 2위에 올랐다.

지난주 7위에서 다섯 계단을 훌쩍 뛰어오른 '히든싱어6'는 원조 가수 출연분이 본격 방송되며 8월 1주차 금요일 비드라마 화제성(점유율 21.32%)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히든싱어6'는 원조 가수 김연자와 모창자들이 등장하는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송분은 최고 시청률 8.3%(닐슨코리아,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됐다.

방송 출연자들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원조 가수 김연자가 화제성 포인트 343.7로 비드라마부문 출연자 화제성지수 6위에 올랐다. 또 연예인 판정단으로 나선 가수 임영웅이 화제성 포인트 286.7로 11위를 기록했다.

김연자는 '트로트 여제'다운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임영웅은 7년 전 일반인 방청객으로 '히든싱어'를 방문했던 깜짝 과거를 공개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히든싱어6'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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