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철, '빈센조' 출연 확정…로펌 대표 役 [공식입장]

입력2020년 08월 13일(목) 10:27 최종수정2020년 08월 13일(목) 10:27
조한철 / 사진=눈컴퍼니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조한철이 tvN '빈센조'에 출연을 확정,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2021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tvN 새 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는 조직 내 갈등으로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마피아 콘실리에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얽히며 악당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악당은 악당의 방식으로 깨부순다' 기조 하에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활약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

앞서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의 출연 소식으로 관심이 모아진데 이어 '왕이 된 남자', '돈꽃'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열혈사제', '김과장', '굿닥터', '신의 퀴즈'의 박재범 작가가 집필을 맡아 차원이 다른 '소셜 블랙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밀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여온 조한철은 '빈센조'에서 최고의 스펙을 가진, 국내 최고 로펌 '우상'의 대표 '한승혁' 역을 맡는다. 특유의 섬세하고도 선 굵은 연기로 다시 한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

조한철은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마피아'라는 독특한 소재의 멋진 작품에 훌륭한 배우들, 연출진과 함께 작업하게 되어 영광이다. 열심히 준비해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올해 '아무도 모른다', '메모리스트', '킹덤' 시즌2, '꼰대인턴', '한 번 다녀왔습니다'까지 특별출연을 포함해 무려 다섯 편의 드라마에 출연, 쉴 틈 없이 작품을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는 조한철. 특히 ‘메모리스트’에서 위태로운 악인의 불안한 심리와 처절한 최후를 온전히 구현, 견고한 연기 내공을 탁월하게 발휘한 바 있다.

이에 이번 '빈센조' 속 조한철만의 색을 입고 탄생할 한승혁 캐릭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조한철의 합류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는 '빈센조'는 2021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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