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김다비, 신한류 트로트 핫스타상 수상(소리바다 어워즈)

입력2020년 08월 13일(목) 19:57 최종수정2020년 08월 13일(목) 19:58
2020 소리바다 어워즈 김수찬 김다비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소리바다 어워즈' 김수찬과 김다비가 신한류 트로트 핫스타상을 수상했다.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20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20 소리바다 어워즈')'가 8월 13일 개최됐다. MC는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진세연이 맡았다.

이날 신한류 트로트 핫스타상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핫스타상은 가수 김수찬과 김다비에게 돌아갔다.

김수찬은 "먼저 자랑스러운 뮤직케이 대표님과 부사장님 PD님 등에 감사하다. 항상 저를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단군신화에게도 감사하다. 항상 멋진 상 만들어주시는 실장님에게도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절에 저랑 같이 고생했던 분들에게도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가수로 데뷔할 수 있게 도와주신 남진 선생님과 팬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다비는 "이 상을 만들어준 소리바다 조카와 이 노래가 나올 수 있게 해준 조카들에게도 감사하다. 개가수 중에는 처음으로 큰 상을 받는다. 작곡가와 작사가 김신영에게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김신영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후 김수찬은 곡 '사랑의 해결사'를 부르며 화끈한 무대를 선사했다. 김다비는 '주라주라' 무대를 꾸며 잔치 분위기를 더했다.

'2020 소리바다 어워즈'는 전 세계에 K팝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명실상부 한류 아이돌들부터 현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온 대세 아티스트들까지 라인업을 확정했다.

'2020 소리바다 어워즈'는 한류의 세계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최정상급 K팝 아이돌들은 물론,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아티스트의 무대를 통해 음악의 다양성을 만끽할 수 있었다. 또한 본 시상식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공연장 방역 및 소독, 방역 물품 비치, 대기 시 거리두기, 입장 시 발열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전 좌석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을 엄격하게 실시했다.

이번 시상식은 마마무, 레드벨벳, 여자친구, 오마이걸, 트와이스, 아스트로, 우주소녀, NCT 드림, 빅톤,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네이처, 이달의 소녀, 공원소녀, 아이즈원, 원어스, 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AB6IX, MCND, 다크비, TOO, 크래비티, 강다니엘, 김재환, 하성운, 김우석, 알렉사, 둘째이모 김다비, 김수찬, 가호 등이 화려한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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