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이원재, 현쥬니에 "결혼하려면 자식 포기해" [TV캡처]

입력2020년 08월 14일(금) 09:21 최종수정2020년 08월 14일(금) 09:21
엄마가 바람났다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이원재가 이재황과 현쥬니의 결혼을 반대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 강태수(이원재)가 오필정(현쥬니)를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수는 오필정에게 "얘기 좀 할 수 있냐"고 물었다. 이어 "석준(이재황)이가 일요일에 인사 온다고 했는데 오필정 씨도 같이 오는 거냐"며 "나는 오필정 씨 반대하겠다고 했는데 인사를 하러 온다는 건 결혼을 하겠다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오필정은 "허락해주시면 하고 싶다"며 "저 석준 씨 사랑한다. 석준 씨에 비해 부족하지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강태수는 "남의 자식 키우는 게 쉽지 않다는 거 내가 키워봐서 안다. 내 마음과 상관없이 서로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석준이한테 무거운 짐 지울 거냐"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면서 "석준이한테는 많은 걸 바라면서 그쪽은 포기하는 게 없냐. 자식 내보내고 결혼할 자신 없으면 석준이 포기해라"라고 말한 뒤 자리를 비켰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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