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우승 도전' 대니얼 강, 스코티시 오픈 첫날 공동 22위

입력2020년 08월 14일(금) 09:10 최종수정2020년 08월 14일(금) 09:10
대니얼 강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대니얼 강(미국)이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첫날 이븐파를 쳤다.

대니얼 강은 14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노스 버윅의 더 르네상스 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쳤다.

대니얼 강은 전인지, 노예림(미국) 등과 공동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니얼 강은 LPGA 투어 재개 이후 열린 드라이브온 챔피언십과 마라톤 클래식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니콜 브로크 라르센(덴마크)은 4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제니퍼 송(미국) 에이미 올슨(미국), 아자하라 무뇨즈(스페인), 에밀리 크리스틴 페데르센(덴마크), 올리비아 코완(독일)이 3언더파 68타로그 뒤를 이었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15번 홀까지 1언더파를 친 양희영이 공동 13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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