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린 "임영웅·BTS 뷔, 내 음악 좋아해줘서 고마워" [TV캡처]

입력2020년 08월 14일(금) 23:42 최종수정2020년 08월 14일(금) 23:44
린 임영웅 뷔 /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스케치북' 린이 임영웅, BTS 뷔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가수 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희열은 린에게 "린은 후배들이 정말 좋아하는 가수다. 린을 워너비로 꼽는 분이 많다"며 "최근에는 가수 임영웅이 린 때문에 기절할 뻔했다는 기사를 봤다"고 말했다.

이에 린은 "임영웅과 예능프로그램을 함께 출연한 적이 있었다. 그때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임영웅이 리액션을 크게 해 주셨다"며 "제 무대를 좋게 말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뷔 역시 자신의 음악을 좋아해 준다는 사실을 밝혔다. 린은 "뷔가 (SNS) 라이브 방송에서 제 노래를 팬에게 들려드리고 이야기 많이 해 주셨더라. 그래서 아미(방탄 팬덤)들이 제게 다이렉트메시지를 많이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그 영상을 보게 됐다. 너무 좋아서 제 SNS에 관련 글을 올리기도 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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