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틴탑 "천지, 입대 전 긴장…완전체 무대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워" [TV캡처]

입력2020년 08월 15일(토) 00:11 최종수정2020년 08월 15일(토) 00:15
틴탑 천지 언급 /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스케치북' 틴탑 멤버들이 최근 입대한 멤버 천지를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그룹 틴탑의 캡, 니엘, 리키, 창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숨듣명(숨어 듣는 명곡)'의 대표 주자로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는 틴탑이 출연해 '향수 뿌리지마' '미치겠어' '긴 생머리 그녀' 무대를 선보였다.

유희열은 "틴탑이 5명인 걸로 알고 있는데 한 분이 안 보인다"며 천지의 빈자리에 의문을 가졌다.

이에 창조는 "촬영일 기준으로 어제(11일), 천지 형이 군 입대를 했다. 저희가 배웅을 하고 왔는데 조금 더 시간이 있었더라면 완전체 무대를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니엘은 "입대 전 천지 형과 같이 밥을 먹었는데 한 시간 정도 남았을 때 많이 초조해 보였다"며 "짬뽕을 먹고 싶다고 해서 같이 먹었는데 다리를 계속 떨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캡은 천지를 향한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우리가 4명이서 '스케치북'을 나오게 됐는데, 네가 없어도 좋긴 좋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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