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제주도 렌트집서 거주, 땅 사서 내 집 지을 것"(나혼자산다)

입력2020년 08월 15일(토) 00:14 최종수정2020년 08월 15일(토) 00:14
곽도원 / 사진=MBC 나혼자산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곽도원이 제주도에 거주하는 이유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주도에서의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곽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도원은 "혼자 산지 20년이 훌쩍 넘었다. 시간이 빨리 갔다. 여기는 제주도다. 연세로 2년 계약을 해서 렌트를 했다"고 밝혔다. 곽도원은 제주도 푸른 숲 한가운데 그림 같은 집에 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프랑스 시골집 같은 분위기에서 살고 싶었다"며 "가구를 주워와서 생활하고 있다. 혼자 사는데 뭘 꾸미고 사나 싶었다. 제주도에 땅을 사서 내 집을 지으면 그때 뭘 사서 집 사이즈에 맞게 가구를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점점 길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곽도원은 제주도에 살게 된 계기에 대해 "연극 그만두고 영화 쪽 일 단역 했을 때 한 감독이 추석 전전날 전화 와서 제주도 여행을 제안했다"며 "게스트 하우스를 갔는데 사람들로 꽉 찼더라. 서로 앉아서 신세 한탄하는데 고민 상담을 해주면서 힐링이 됐다. 그대로 보름 정도 머물렀고 이후에도 한 달, 두 달 머물다 보니 점점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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