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곽도원 "나이 25세부터 독립, 막노동 뛰면서 살아" [텔리뷰]

입력2020년 08월 15일(토) 00:25 최종수정2020년 08월 15일(토) 00:25
곽도원 / 사진=MBC 나혼자산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나혼자산다' 곽도원이 힘들었던 과거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주도의 그림 같은 집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배우 곽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도원은 "처음 혼자 산 건 구의동에서 보증금 50만 원에 월세 12만 원짜리 집에서였다"며 "막노동 뛰어가지고 그렇게 처음 살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IMF 외환 위기 전에는 일당이 6~7만 원이었는데 이후에 일주일마다 일당이 깎였다. 그런데 소개비는 그대로고 장갑, 차비 빼고 나면 손에 17000원 정도 있었다"고 말했다.

곽도원은 "더군다나 일도 없어서 아무것도 안 먹고 4일을 굶어봤다"며 "나중에는 라면을 사놓고 한 개를 쪼개고 쪼개서 하루 끼니를 해결했다. IMF 위기 때 죽다 살아났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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