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파' 전인지, 스코티시여자오픈 2R 공동 13위

입력2020년 08월 15일(토) 10:34 최종수정2020년 08월 15일(토) 10:34
전인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코티시여자오픈 둘째날 상위권에 자리했다.

전인지는 15일(한국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버윅의 르네상스클럽(파71·6천45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전인지는 중간합계 이븐파 142타로 대니얼 강(미국) 등과 함께 공동 13위를 마크했다. 5언더파 137타로 공동 1위를 형성 중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아사아라 무뇨스(스페인)와는 5타 차이다.

올해 4개 대회에 나서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의 공동 24위가 최고 성적이었던 전인지는 모처럼 탑10 진입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전인지는 이날 5번홀과 10번홀에서 버디를 낚아채며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그러나 파4 홀인 11번홀과 13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고 남은 홀에서 파 행진을 기록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공동 1위 루이스와 무뇨스에 뒤를 이어 재미교포 제니퍼 송이 4언더파 138타로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양희영은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중간합계 1오버파 143타로 공동 23위를 마크했다. 신인 손유정은 3오버파 145타로 공동 42위, 올해 데뷔전을 펼치는 중인 김인경은 5어파 147타로 공동 62위에 머물렀다.

2017년 이 대회 챔피언이었던 이미향은 6오버파 148타로 공동 71를 기록하며 컷 탈락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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