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3R 공동 4위…선두와 3타 차

입력2020년 08월 16일(일) 11:11 최종수정2020년 08월 16일(일) 11:11
리디아 고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이디스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16일(한국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버윅의 르네상스 클럽(파71/645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솎아내며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209타를 친 리디아 고는 7언더파 206타로 단독 선두인 아사아라 무뇨스(스페인)에게 3타 뒤진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마라톤 클래식에서 통한의 준우승에 그쳤던 리디아 고는 LPGA 투어 통산 16승에 도전한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는 전인지가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전인지는 이날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1언더파 212타를 기록, 공동 11위에 올랐다.

최근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대니엘 강은 중간합계 2언더파 211타로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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