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프리시즌 첫 경기서 입스위치 완파

입력2020년 08월 23일(일) 00:48 최종수정2020년 08월 23일(일) 00:48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입스위치와의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2골을 터뜨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토트넘은 전반 시작 6분 만에 터진 라이언 세세뇽의 선제골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델레 알리의 패스를 받은 세세뇽은 중앙으로 파고든 뒤 오른발 땅볼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탄 토트넘은 공세를 이어갔다. 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전반 11분 입스위치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 기회를 잡은 알리는 좋은 위치에 있는 손흥민에게 공을 내줬고, 손흥민은 침착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1골에 만족하지 않았다. 전반 29분 후안 포이스의 스루패스로 결정적인 찬스를 잡은 손흥민은 골키퍼를 살짝 넘기는 칩슛으로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손흥민은 후반전 시작 전,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토트넘은 후반전에도 3골차 리드를 지키며 3-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프리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한 토트넘은 28일 레딩, 29일 버밍엄시티, 9월5일 왓포드와 차례로 연습경기를 갖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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