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태권도 전국체전 우승 2회…대학교 장학생으로 입학"(라스) [TV캡처]

입력2020년 08월 26일(수) 23:19 최종수정2020년 08월 26일(수) 23:19
김요한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라디오스타' 김요한이 수준급의 태권도 실력에도 그만둬야 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배우 장영남, 신소율, 가수 현아, 김요한이 출연한 '반전이지만 괜찮아' 특집이 꾸며졌다. 스페셜 MC로는 전진이 함께했다.

이날 안영미는 김요한에 대해 "엑스원(X1)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하지만 원래는 태권도 선수였다"고 언급했다.

김요한은 "태권도를 13년 정도 했다.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두 번 했었다. 대학교도 태권도 4년 장학생으로 들어갔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해온 태권도를 안타깝게도 그만둬야 했다. 김요한은 "운동을 계속하던 중 부상으로 그만뒀다. 중학교 때부터 발목이 안 좋았는데, 만성이 돼 너무 안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께서 엄하시다. 해외에서 태권도팀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만약 한국에 계셨으면 무서워서 말도 못 했을 것"이라며 "다행히 해외에 계시니까 맞진 않겠다는 생각에 그만두겠다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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