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예뻤을 때' 지수, 임수향 하석진 키스 목격하고 오열 [텔리뷰]

입력2020년 08월 28일(금) 07:00 최종수정2020년 08월 28일(금) 07:00
하석진, 임수향, 지수 / 사진=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지수가 임수향과 하석진의 키스를 목격하고 오열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에서는 서환(지수)이 오예지(임수향)과 서진(하석진)의 키스를 목격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진은 공방에서 도자기를 빚고 있던 오예지의 머리를 쓰다듬더니 다가가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의 모습을 서환(지수)가 목격하고 뛰쳐나갔다. 서환이 도자기를 깨고 파열음이 일면서, 오예지와 서진도 상황을 파악하게 됐다.

오예지는 "해명해야 겠다"면서 환이를 쫓아 나가려고 했지만, 서진이 그런 예지를 붙잡았다.

서진은 "우리가 왜? 못 할짓 했나? 불륜인가? 미성년자인가?"라고 따졌다.

오예지는 "나는 환이가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이다"고 항변했다.

서진은 "여기서 더 들어가면 걔 상처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모른척 하라"고 경고했다.

오예지는 "환희가 나한테 얼마나 잘 했는데"라고 말했고, 서진은 "걔랑 연애라도 해주게?"라고 되물었다.

한편 공방을 뛰쳐나간 서환은 나무 밑에서 오열하며 상처를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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